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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25 해저드 리터러시 국제 학술대회' 내달 12일 개최

등록 2025.08.07 1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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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 실천의 연결' 주제

이달 14일까지 신청

[서울=뉴시스] 이화여대는 2025 해저드 리터러시 국제 학술대회는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화여대는 2025 해저드 리터러시 국제 학술대회는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이화여대는 내달 12일 오전 9시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본교 교육관에서 '2025 해저드 리터리시 국제 학술대회(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zard Literacy, ICHL 2025)'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회복력 있고 정의로운 미래를 위한 해저드 리터러시: 교육, 정책, 실천의 연결(Hazard Literacy for a Resilient and Just Future: Bridging Education, Policy, and Practice)'을 주제로 열리며 이화여대 해저드리터러시융합교육연구소가 주최한다.

'해저드 리터러시'란 개인과 공동체가 재난·재해·위험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판단과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뜻한다.

학술대회에서는 해저드 리터러시의 학문적 의의와 실천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재난과 교육의 접점을 중심으로, 위험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적 대응으로 전환하는 교육적 접근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오전 세션에서는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저스틴 딜런(Justin Dillon) 교수와 일본 게이오대(Keio University)의 라지브 쇼(Rajib Shaw)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각각 환경교육과 재난위험경감을 주제로 글로벌 교육과 정책 담론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은 초청 강연과 포스터·구두 발표로 구성됐으며 ▲홍콩중문대(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의 춘란 구오(Chunlan Guo) 박사 ▲영국 사우샘프턴대(University of Southampton)의 박원용 교수 ▲미국 더 콘코드 컨소시엄(The Concord Consortium)사의 이희선 박사 ▲조선대 박영신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이달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sites.google.com/ewha.ac.kr/2025ichl/home)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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