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마약 카르텔 추적 미군 진입 불허"
"정보 공유 등 협력은 하지만 침공은 없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 6월1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투표소에 도착해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셰인바움 대통령이 8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 추적을 위해 미군을 멕시코에 파견하라고 명령했다는 보도와 관련, 미군의 진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8.9.](https://img1.newsis.com/2025/06/02/NISI20250602_0000385422_web.jpg?rnd=20250605102549)
[멕시코시티=AP/뉴시스]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 6월1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투표소에 도착해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셰인바움 대통령이 8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 추적을 위해 미군을 멕시코에 파견하라고 명령했다는 보도와 관련, 미군의 진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8.9.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 단속을 위해 군대를 외국에 진입시키라고 비밀 명령했다는 보도와 관련, 미군의 멕시코 진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고 미 의회매체 더힐(THE HILL)이 보도했다.
셰인바움은 “미국은 군대를 이끌고 멕시코로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협력하고, 공조하지만, 침공은 없다. 그건 배제된 일이다. 그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항상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 5월 마약 카르텔과 싸우기 위해 미군을 멕시코에 파견할 것을 제안했다.
당시 셰인바움은 트럼프의 제안을 거부하고 다만 미국과 정보 공유 등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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