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조이' PS5 버전 내년 상반기 발매 예고
PC 이어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 예정
오는 20일 애플 '맥' 버전 출시 앞둬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크래프톤이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버전을 내년 상반기에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조이 PS5 버전은 이용자들이 콘솔 플랫폼에서도 PC와 동일한 수준의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래프톤은 지난 6월 인조이의 애플 맥(Mac) 버전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오는 20일 맥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맥 버전은 애플 맥 앱스토어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애플 실리콘 기반의 애플 M2칩 이상 및 16GB 이상의 통합 메모리가 탑재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맥 버전 출시 당일에는 인조이의 첫 번째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섬으로 떠나요’를 게임스컴 개막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인조이는 지난 3월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조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발 노력과 플랫폼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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