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맞벌이 가정 위한 '아침돌봄' 내달 시범 추진
등교 준비 및 학교 동행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청 임시청사인 대림빌딩 전경. (사진=종로구 제공) 2021.03.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26/NISI20210326_0000714159_web.jpg?rnd=20210326095645)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청 임시청사인 대림빌딩 전경. (사진=종로구 제공) 2021.03.26. [email protected]
운영기관은 종로구 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혜화로 3)이며,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부모의 출근과 자녀의 등교 시간이 겹쳐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전문 교사가 아침 시간 동안 아이들의 등교 준비를 돕고, 숙제 확인 등 기본적인 생활 지도를 제공한다. 또 교사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학교까지 동행해 안전한 등굣길을 보장한다.
단순한 시간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부모들도 안심하고 출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며 돌봄 수요와 인근 학령인구, 통학 여건 등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로구 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범 기간 종료 후에는 수요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현재 종로 관내에는 청운효자동, 부암동, 혜화동, 숭인1동, 무악동 총 5개소의 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4호점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아침돌봄 시범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아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심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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