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시점'으로 찍은 아기 영상, 조회수 3억6천만회 돌파
![[뉴시스] 중국의 두 살 여자아이의 일상을 담은 '모기 시점' 영상이 전세계에서 화제를 모으며 조회수 3억 회 이상을 돌파했다. (사진 = Douyin 갈무리) 2025.09.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955_web.gif?rnd=20250909154249)
[뉴시스] 중국의 두 살 여자아이의 일상을 담은 '모기 시점' 영상이 전세계에서 화제를 모으며 조회수 3억 회 이상을 돌파했다. (사진 = Douyin 갈무리) 2025.09.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중국의 두 살배기 여자아이 일상을 담은 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6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아이의 어머니가 지난 4월 처음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이 영상은 중국 카메라 제조사 잉스(Yingshi)가 재차 공유하면서 조회수 3억 60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은 미니 액션 카메라를 모자 챙에 부착해, 아이의 눈높이 그대로 세상을 담아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면 대부분을 귀여운 아이의 눈이 차지하는 이 독특한 시점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모기 시점(mosquito’s-eye view)’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마치 아주 작은 존재가 극단적으로 가까이에서 인물을 올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비유적 표현이다.
영상 속 아이는 공원에서 뛰어놀며 간식을 먹고, 계단에서 넘어져 눈물을 흘리지만 부모의 품에 안기면 다시 밝게 웃는다. 이같은 아이의 순수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시스] 모자 챙에 카메라를 달고 있는 아이의 모습. (사진 = Douyin 캡처) 2025.09.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9000_web.jpg?rnd=20250909160628)
[뉴시스] 모자 챙에 카메라를 달고 있는 아이의 모습. (사진 = Douyin 캡처) 2025.09.09.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를 이런 각도로 촬영한 사람이 누군가? 너무 귀엽다", "완전 포뇨잖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고, "이건 정부가 결혼 장려를 위해 만든 광고가 아닐까?"라는 농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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