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천일염전 '부평 천일제염시험장', 다큐 본다
![[인천=뉴시스] 유튜브 채널 '부평역사박물관TV'에 게시된 부평천일제염시험장 다큐멘터리 영상 캡처. (사진=인천 부평구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859_web.jpg?rnd=20250916150738)
[인천=뉴시스] 유튜브 채널 '부평역사박물관TV'에 게시된 부평천일제염시험장 다큐멘터리 영상 캡처. (사진=인천 부평구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앞서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구 십정동에 우리나라 최초로 천일염전이 조성됐다는 사실에 주목해 소금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마을 변화 과정을 담은 학술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학술총서 '한국 최초의 천일염전, 부평 천일제염시험장'을 발간했다. 이어 시민들이 학술총서의 내용을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 부분으로 나눠 이번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부평 천일제염시험장과 주안염전' 부분에서는 1907년 9월 천일제염시험장이 조성되고 이것이 주안염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한다. '염전을 기억하는 사람들'에서는 주민들의 증언으로 당시 상황을 묘사한다.
마지막 '부평 천일제염시험장의 현재' 부분에서는 1970년대 염전이 사라진 이후 지금까지의 변화를 살펴본다.
학술총서 편찬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담당한 부평역사박물관 손민환 학예연구팀장은 "학술총서를 발간했지만 여전히 많은 주민이 천일제염시험장에 대해 잘 모른다"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천일제염시험장의 역사와 가치가 사람들에게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발간된 학술총서는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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