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명물 흑돼지 체험 '블랙 포크 페스티벌'…18~19일 길갈 팜 랜드

등록 2025.10.13 10:23: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제주 블랙 포크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 블랙 포크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길갈 팜 랜드에서 '블랙 포크 페스티벌'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제주의 명물 흑돼지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맛있는 한입, 즐거운 분위기, 흑돼지로 인한 기쁨'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흑돼지생산자회와 길갈흑돈이 함께 주최한다.

방문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흑돼지 가공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흑돼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흑돼지 맛 비교 체험과 요리 교실, 흑돼지 소시지 만들기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지역 예술인들의 밴드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으며 어린이 놀이 공간과 추억을 담아갈 포토존, 지역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터를 운영한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흑돼지는 검은 모색이 특징인 지역 특화 품종으로, 1990년대부터 체계적인 보존과 개량 사업을 통해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며 "흑돼지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