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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22만명 찾았다…개장 한달여만

등록 2025.11.06 1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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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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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달여만에 누적 방문객 22만명을 넘어섰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월말 임시 개장했지만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명이 갑천생태호수공원을 찾고 있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이다.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때에는 10일간 12만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1㎞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시는 급증하는 공원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 정비 및 시설 안전관리 등 현장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실천으로 시민 참여형 관리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개장 한달만에 22만명이 찾은 것은 갑천호수공원이 시민들의 새로운 도심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며 "내년 봄 정식 개장 시점에는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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