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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청 '정원도시 조성사업' 선정…5년간 100억 투입

등록 2025.11.12 08: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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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녹지 공간 확충 등

[안동=뉴시스] 안동시 낙동강변 둔치 전경 (사진=안동시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안동시 낙동강변 둔치 전경 (사진=안동시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산림청의 '정원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을 들여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원을 매개로 도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문제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종합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 실시설계,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시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도심 생활권 내에 마을정원, 가로정원, 수변정원 등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것이다.

지역 간 녹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정원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모델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운영, 정원문화 행사와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은 일상 속에서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라며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녹색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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