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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난관리평가 '식용수' 분야 최고 A등급 획득

등록 2025.11.23 1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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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 식용수 재난관리 최고 A등급 획득.(사진=진주시 제공).2025.11.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식용수 재난관리 최고 A등급 획득.(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식용수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취·정수장 등 식용수 분야 국가핵심기반 시설의 재난관리 수준을 종합 진단한 것으로, 진주시는 안전한 식수공급과 재난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기능마비 시 국가적 피해가 큰 시설에 대해 보호계획 수립, 위험관리, 대응·복구체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해마다 식용수와 에너지, 통신, 교통 등 11개 분야에서 총 171개 국가핵심 기반시설의 재난관리 수준을 점검해 평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예고없이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에 대비해 상시 점검과 훈련을 통해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은 진주시 수돗물 ‘하모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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