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세상으로 변한 한라산 1100고지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21084902_web.jpg?rnd=202512041017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서울·제주=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한라산 등 고지대에 1~5㎝ 정도다. 제주중산간에도 1㎝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평년 5~8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평년 12~15℃)로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21084894_web.jpg?rnd=202512041017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를 찾은 관광객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21084907_web.jpg?rnd=202512041017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를 찾은 관광객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21084893_web.jpg?rnd=202512041017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21084897_web.jpg?rnd=202512041017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에서 관계자가 계단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5.12.0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21084895_web.jpg?rnd=202512041017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에서 관계자가 계단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21084905_web.jpg?rnd=202512041017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21084903_web.jpg?rnd=2025120410171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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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절정에 달한 4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피어난 상고대를 감상하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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