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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美 우주항공 업체와 계약 소식에 25%대 급등

등록 2025.12.12 09:46:17수정 2025.12.12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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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피어가 장중 25% 넘게 급등하고 있다.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모양새다.

12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스피어는 전일 대비 2390원(25.21%) 오른 1만1870원을 기록 중이다.

스피어는 전날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84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8.2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13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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