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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일할 맛 나는 문화"

등록 2025.12.31 0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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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경영 리더십 입증"

[서울=뉴시스] 대웅제약 전경.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5.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웅제약 전경.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5.12.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웅제약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한 기업 가운데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토대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된다.

인증 심사에서 대웅제약은 총점 100점 만점 중 95.7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6.6점)을 상회했다. 경영진 리더십 부문에선 100점 만점을 받았다. 임직원이 일·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문화와 관련 제도를 정착시키고, 이를 확산∙독려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직원 개인의 몰입을 이끄는 '자율'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유연근무제, 스마트 오피스 등을 통해 직원이 근무 시간과 장소,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업무 몰입과 일·가정 균형을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웅의 직원들은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제도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직무를 탐색하고 스스로 설계한 커리어패스에 따라 다양한 유관 직무를 경험하며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출산휴가, 육아휴직 복귀 후에도 주도적으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다.

또 업계 최초로 나이·근무연한·국적·성별에 차별 없이 역량과 성과만으로 직무를 부여하는 직무급 제도가 도입된 바 있다. 역량과 성과에 기반해 젊은 임원과 팀장을 과감하게 발탁해 빠른 승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확보한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고, 일·가정 양립을 뒷받침하는 직원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비만,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플랫폼 '웰체크', 근골격계 질환 개선을 위한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대사건강 관리 플랫폼 '웰다'를 도입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출근하는 아침이 설레고 미래와 건강 걱정 없는 회사를 만들어 직원들이 행복한 '일할 맛 나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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