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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당원모집' 강진군수 중징계…화순군수는 재심 기각

등록 2026.01.05 1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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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에 '당원권 정지 1년'

김태성 신안군수 출마 예정자 재조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5.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불법 당원모집 등의 의혹을 받는 전남 현직군수 두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하고 이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윤리심판원은 불법 당원모집 의혹을 받는 강진원 강진군수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을 결정했다.

앞서 같은 의혹으로 당원권 정지 2년의 징계 처분을 받은 구복규 화순군수의 재심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윤리심판원은 해당 결정을 이날 최고위에 보고했다. 징계의 확정은 당무위원회에서 이뤄진다.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심을 청구한 김태성 신안군수 출마 예정자에 대해서는 일종의 '혐의없음' 취지의 결정을 했지만 최고위가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징계는 경징계와 중징계로 나뉜다. 경징계는 경고·당직 자격정지, 중징계는 당원 자격정지·제명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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