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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 랠리 숨 고르기…차익실현·실적 대기[핫스탁]

등록 2026.01.06 0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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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삼성전자 실적발표…4분기 영업익 16조원 예상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3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3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3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새해 들어 거침없는 신고가 행진을 펼치던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일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3만82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3% 내린 1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69만4000원에 출발해 같은 시각 1.44% 하락한 6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종목은 새해 들어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수퍼사이클 기대에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했다. 전날까지도 삼성전자는 7.47% 상승한 13만81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2.81% 오른 69만6000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70만원을 돌파하며 치솟아 '70만닉스'를 달성했다.

이날 숨고르기는 최근 반도체주가 단기간 폭등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또 오는 8일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에 대한 대기심리 등이 더해지며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탄력도 일시적으로 둔화된 모습이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이 약 88조6000억원, 영업이익이 16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영업이익은 39조50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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