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예술의전당, 뮤지컬 '맘마미아!' 무대에 올린다
1월31일~2월1일 사흘간 4회
9일부터 예매, 경주시민 50% 할인

경주 예술의전당, 뮤지컬 '맘마미아!' 포스터
7일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이번 프리미어 기획공연은 1월30일~2월1일 사흘간 4회 진행된다.
맘마미아는 'Dancing Queen', 'Mamma Mia', 'The Winner Takes It All' 등 아바(ABBA)의 대표 히트곡 22곡을 엮은 작품이다.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한 이후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공연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이번 공연은 최정원, 홍지민 등 역대 맘마미아에 출연했던 최고의 배우들이 다시 뭉친다. 원작의 감동과 즐거움을 살리면서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관객의 몰입감을 높인다.
작품은 그리스의 섬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딸 소피와 그녀의 엄마 도나, 세 명의 아버지 후보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랑과 가족, 선택과 성장의 메시지를 경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밝은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군무, 재미있는 대사들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예매는 9일부터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경주시민과 근로자, 학생 등은 50% 할인한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적인 행복 뮤지컬로, 가족 단위는 물론 청년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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