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30년 벤처 역사 발판 삼아 국가 창업 시대로 대전환할 것' [뉴시스Pic]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상하이 상해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8660_web.jpg?rnd=20260107125920)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상하이 상해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범준 최동준 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이 혁신 창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도 벤처 30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국가 창업 시대로 대전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과 혁신 인재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위험을 국가가 함께 짊어져서, 실패는 좌절이 아니라 성공의 자산이 되는 사회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담대하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고 또 독자적인 기술력만으로 완성되지도 않는다"며 한중 교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던 것처럼, 한국의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한중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서밋에는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
중국측에서는 '브레인코' 한비청 대표, '미니맥스' 옌쥔제 대표, 초상은행국제(CMBI*)의 훠젠쥔 대표가 참석했으며 한국측에서는 '루닛'의 서범석 대표,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마음AI' 최홍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대표들의 발제를 들은 이 대통령은 '중국의 속도와 규모, 한국의 신뢰와 안정성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서범석 루닛 대표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 '경쟁하면서도 협력하고, 협력하면서도 경쟁하는' 새 한중관계 패러다임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메워가면서도 또 한편으로 경쟁하고, 경쟁 속에서 더 나은 상황을 만들어내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한중관계의 미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보통 정부 차원의 협력만 생각했는데, 오늘 창업 분야, 스타트업, 벤처 분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정부로서도 한중관계 기반 위에서 기업인·창업가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최대한 해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상하이 상해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7. photocdj@newsis.com사진기자단](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8661_web.jpg?rnd=202601071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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