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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출근길 영하 7도…오전 중 약한 비 또는 눈

등록 2026.01.08 06: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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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출근길 영하 7도…오전 중 약한 비 또는 눈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8일 광주·전남은 아침 시간대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출근길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2~5도 사이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영하 6도~최고 7도)과 비슷하겠다.

특히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3~7도 가량 떨어지면서 매우 추운 출근길이 예상된다.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는 이날 오전까지 약한 빗방울(0.1㎜) 또는 눈(0.1㎝)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전남 동부권(여수·광양·순천)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여수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지면서 화재 위험도 매우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오는 10일에는 많은 눈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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