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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영하 8도에 바람도 강해…다시 한파 시작

등록 2026.01.08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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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영하 8도에 바람도 강해…다시 한파 시작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8일 인천은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가량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몹시 춥겠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7~10도 가량 더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 영하 10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영하 9도, 동구·중구 영하 8도, 옹진군 영하 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옹진군 영하 1도, 8개 구는 영하 2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도 바람이 초속 5~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에도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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