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판세 안갯속…조지훈·우범기 초접전 양상[신년여론조사]
조지훈 22.5% vs 우범기 20.5%…격차 2.0%p 오차범위 접전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84_web.jpg?rnd=20260105204305)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email protected]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7~28일 이틀간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가 22.5%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우범기 현 전주시장은 20.5%로 뒤를 이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2.0%p로 오차범위 안에 들었다.
이어 임정엽 전 완주군수 14.8%, 강성희 전 국회의원 9.1%,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7.0%, 성치두 전 더불어민주당 균형발전위원회 전북본부장 2.6% 순으로 집계됐다.
![[전주=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전주시장 후보자 명단. 왼쪽부터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우범기 전주시장, 임정엽 전 완주군수, 강성희 전 국회의원,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성치두 전 더불어민주당 균형발전위원회 전북본부장.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66_web.jpg?rnd=20260105195741)
[전주=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전주시장 후보자 명단. 왼쪽부터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우범기 전주시장, 임정엽 전 완주군수, 강성희 전 국회의원,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성치두 전 더불어민주당 균형발전위원회 전북본부장.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조사는 1권역인 완산구와 2권역인 덕진구로 나눠 진행됐다. 권역별로는 조지훈 특보와 우범기 시장 모두 완산구에서 24.1%, 22.8%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임정엽 전 군수는 덕진구(15.9%)에서, 강성희 전 의원은 완산구(12.1%)에서 강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조지훈 특보가 40대(25.8%)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반면, 우범기 시장은 30대(29.8%), 임정엽 전 군수는 70세 이상(20.6%), 강성희 전 의원은 60대(15.5%), 국주영은 전반기 의장은 30대(10.5%)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86_web.jpg?rnd=20260105204454)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email protected]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조지훈 특보가 26.0%로 가장 높았고, 우범기 시장이 23.1%로 뒤를 이었다.
우범기 시장의 직무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부정적 응답이 59.7%로, 긍정적 응답(30.4%)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 34.2%, '잘못하는 편이다' 25.4%, '잘하고 있는 편이다' 15.7% 순이었다.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장 직무평가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87_web.jpg?rnd=20260105204552)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장 직무평가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email protected]
지난해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7.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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