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40kg대 진입' 홍현희, 식전 '이것' 먹었더니 몸이 달라졌다

등록 2026.01.06 02: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홍현희. (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홍현희. (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정풍기 인턴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가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일상 루틴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 안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스무 살 이후 처음으로 앞자리 '4'를 봤다"며 아침에 측정한 체중이 49.97㎏이라고 알렸다.

이어 홍현희는 "목표 체중도 없었고, 살을 빼야겠다고 마음먹은 적도 없다"며 "루틴과 생활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몸이 반응했다"고 덧붙였다.

그가 실천한 변화는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 방식과 식사 전 채소를 먼저 섭취하는 습관이었다.

홍현희는 "혈당을 잡으니까 살이 저절로 빠졌다"며 "예전에는 밥 먹고 바로 누웠다면 지금은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게 된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언급한 식사 방식은 식전 채소 등 식이섬유를 먼저 먹는 이른바 '거꾸로 식사법'으로,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면 이후 먹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돼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을 수 있다. 또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전체 섭취량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혈당을 크게 올릴 수 있는 탄수화물 섭취를 자연스럽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 섭취 이후에는 단백질을 먼저 먹는 것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작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준다. 이 가운데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혈당을 천천히 상승시켜, 우선 섭취할 경우 효과가 더욱 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