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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시행

등록 2025.12.31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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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입소 아동 대상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년 1월부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입소 시 학부모가 직접 부담하던 피복류(원복, 체육복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내년 1월1일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 입소하는 아동이다.

지원금은 경상남도 입학준비금 수납한도액인 9만5000원(기지원 상해보험료 포함)이며 어린이집에서 지정한 원복·체육복·모자·가방·수첩·명찰·전자출결 태그비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된다.

지원 방법은 학부모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면 양산시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부모들의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생애 최초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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