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대설주의보…제주 3일까지 고지대 최대 30㎝ 폭설
![[제주=뉴시스]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백록담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구름 위로 떠오르는 일출 장관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독자 김경미씨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21111679_web.jpg?rnd=20260101083627)
[제주=뉴시스]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백록담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구름 위로 떠오르는 일출 장관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독자 김경미씨 제공) 2026.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지와 한라산 북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고 있다.
한라산 등 고지대에는 오는 3일까지 10~20㎝, 많은 곳은 최대 30㎝가 넘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번 눈은 늦은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해 밤 시간대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차차 확대돼 3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려 쌓이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눈이 얼어 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간 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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