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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입교식 개최

등록 2026.01.02 0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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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실습 학점교류 프로그램

수도권-비수도권 대학 간 경계 완화

[서울=뉴시스]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입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입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AICOSS)의 5년차를 맞아 지난달 29일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의 벽을 허물고 성균관대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개방해 미래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김재현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과 김종규 서울과기대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캠퍼스 한달살기' 프로그램에는 대구 소재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 2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4주간 서울에 머물며 성균관대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첨단 강의실과 연구 시설을 직접 이용한다.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성균관대의 '인공지능융합 캡스톤 프로젝트'와 서울과기대의 '인공지능 챌린지' 등 실제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해보는 프로젝트형 교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대학 간 학점 교류를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는 계절학기 4학점을 부여한다.

성균관대는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자원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김재현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경험하며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균관대는 대학 간 경계를 넘나드는 개방형 교육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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