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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25 이화 국제동계대학' 환영식 개최

등록 2026.01.02 09: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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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미국… 15개국 220여 명 학생 참가

한국어 연수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시스] '2025 이화국제동계대학' 환영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 이화국제동계대학' 환영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달 24일 교내에서 '2025 이화국제동계대학(Ewha International Winter College)' 환영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화국제동계대학은 이화여대가 1971년 국내 최초로 국제하계대학을 개설하며 축적해 온 단기 국제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싱가포르, 홍콩, 미국, 중국, 대만 등 15개국에서 온 대학(원)생들과 이화여대 학생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해 오는 9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환영식은 ▲이화여대 소개 영상 상영 ▲조영진 국제처장의 환영사 ▲교수진 소개 ▲환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어 연수 과정이 운영되며 이화여대 교수진은 경제·경영, 사회학, 심리학, 미디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어 강의를 담당한다.

특히 케이팝과 유튜브 등 현대 미디어 산업 이슈를 다루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의 발전 사례 연구(Special Topics in Entertainment Media)'와 한국 사회 젠더 문제와 국제적 흐름을 논하는 '한국 사회와 젠더 이슈(Korean Society and Gender)' 과목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K-뷰티 체험, 스케이트·눈썰매 체험, 한국 영화 감상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이화여대 재학생들과 매칭되는 '피스버디(PEACE Buddy)' 프로그램으로 문화 교류 기회를 접할 수 있다.

조 처장은 "이화여대의 오랜 글로벌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강의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와 더불어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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