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김수용, 희망 없다 생각" 구급대원이 전한 위급 상황
![[서울=뉴시스] 김용만. (사진 = 동치미 캡처) 2026.01.0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02032759_web.jpg?rnd=20260104075429)
[서울=뉴시스] 김용만. (사진 = 동치미 캡처) 2026.01.0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김수용이 게스트로 나와 최근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때를 돌아봤다.
'동치미' MC인 김용만은 "일본에 있을 때 김숙에게 연락을 받았다. 김수용이 심장이 안 뛴 지 20분이 지났다더라. 처음엔 장난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숙이 김수용 아내 연락처를 묻더라. 상황이 심각한 상태였다. 김숙더러 당황하지 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며 허탈해했다.
"기도만 했다. 수용이도 수용인데 아내, 아이들 수용이의 가족들이 다 생각나더라. 지금 김수용을 데려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시스] 구급대원. (사진 = 동치미 캡처) 2026.01.0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02032760_web.jpg?rnd=20260104080009)
[서울=뉴시스] 구급대원. (사진 = 동치미 캡처) 2026.01.0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김수용을 병원에 이송한 구급대원들도 당시 상황을 전했다. 구급대원들은 "신고 전화 받고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보통은 5분 정도(에 회복이 된다). 이제는 희망이 없겠구나 생각했다"며 매우 위급했던 그때 상황을 돌아봤다. 또 구급차 안에서 2차 심정지가 왔는데 다행히 2, 3분 만에 깨어났다고 했다.
김수용은 1991년 KBS 1회 대학 개그제에서 장려상을 받고 데뷔했다. KBS 공채 개그맨 7기 출신이기도 하다. 김용만과 '감자골' 멤버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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