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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풀타임' 스토크, 노리치 2-0 격파…백승호 버밍엄도 승리

등록 2026.01.05 08: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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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코벤트리 3-2 제압…백승호 부상 투혼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샛별' 배준호가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스토크 시티가 노리치 시티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스토크는 5일(한국 시간) 영국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스토크(승점 40·12승 4무 10패)는 8위로 도약했고, 노리치(승점 24·6승 6무 14패)는 22위로 추락했다.

이날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풀타임을 뛰며 승리에 일조했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

올 시즌 배준호는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공격포인트 4개(1골 3도움)를 기록 중이다.

스토크는 후반 30분 샘 갤러거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후반 37분 소마 토마스의 쐐기골에 힘입어 2연승을 거뒀다.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 (사진=버밍엄 시티 SNS 캡처) 2025.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 (사진=버밍엄 시티 SNS 캡처) 2025.1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백승호가 선발 풀타임을 뛴 버밍엄 시티는 코벤트리 시티를 3-2로 격파했다.

7경기 무승(3무 4패)에서 탈출한 버밍엄(승점 34·9승 7무 10패)은 13위로 올라섰고, 1위 코벤트리는 3경기 무승(1무 2패)에 빠지며 승점 52(15승 7무 4패)에 그쳤다.

백승호는 후반 10분 상대 프리킥을 막는 과정에서 잭 루도니에게 머리를 차여 이마 부위에 출혈이 발생했으나, 붕대로 지혈한 뒤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엄지성이 73분 동안 활약한 스완지 시티는 밀월 원정에서 승리를 노렸으나 1-2로 패배했다.

패배한 스완지(승점 32·9승 5무 12패)는 17위, 승리한 밀월(승점 43·12승 7무 7패)은 5위에 자리했다.

양민혁이 활약하는 21위 포츠머스(승점 25·6승 7무 11패)는 안방으로 3위 입스위치 타운(승점 44·12승 8무 5패)을 불러들였으나 그라운드 결빙으로 경기가 연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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