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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 완성 전환점"

등록 2026.01.05 1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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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에서 2026년 현장 시무식

"품질·안전·공정거래 준수·준법경영"

[서울=뉴시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5일 부산신항 건설현장에서 ‘2026년 현장시무식’을 진행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올해 경영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5일 부산신항 건설현장에서 ‘2026년 현장시무식’을 진행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올해 경영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5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은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며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열린 현장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올해 회사의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GS건설은 허윤홍 대표 취임 이후, 매년 한 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현장에서 열고 있다.

2024년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아파트 건설현장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충남 서산시 대산 임해 공업용수도 플랜트 건설현장, 올해는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시설 공사 현장에서 2026년 첫 시작을 알렸다.

매년 시무식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것은 최고 경영진의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둔 '현장 중심'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물리적 거리가 있는 지방 현장을 방문해 올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직접 소통해 현장 중심 의지를 전체 임직원들에 강조한 것이다.

이날 현장 시무식은 사내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있는 GS건설 전체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허 대표는 올해 회사의 경영방향으로 안전과 품질,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 등을 강조하며 AI를 활용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일상 업무속에서 AI를 활용한 실질적 역량을 확보해 건설업의 본질적 경쟁력인 품질, 안전, 공정, 원가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아울러 회사의 역량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경쟁력이 높은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고,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중장기 체질을 강화하기로 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경영은 불변하는 우리의 핵심과제이자,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과제"라며 "2026년을 시작하며 회사의 비전을 다시한번 새기고 올 한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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