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재영입 활용' 국민연금공단 보안 전문가 첫 임용
인사처 통해 국민연금공단 정보보안 부장에 서영규씨
![[서울=뉴시스] 서영규 국민연금공단 정보보안부장](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291_web.jpg?rnd=20260105103748)
[서울=뉴시스] 서영규 국민연금공단 정보보안부장
인사혁신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국민연금공단 정보보안 부장에 정보보안 전문가 서영규(52)씨가 임용됐다고 5일 밝혔다.
서 신임 부장은 25년 이상 정보보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한 민간 보안 전문가다. 보안 솔루션 연구원을 시작으로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등에서 보안 자문과 책임자로 역할을 해왔다.
삼성전자 재직 시에는 공유기반(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가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보안 기준을 만들고, 국내외에서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의 해킹·정보 유출 예방을 총괄했다.
서 부장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공단의 정보보안 부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는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공공기관 요청에 따라 우수 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발굴·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 지난 2015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28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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