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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거아도 '응급환자'…6분만에 도착한 해경, 병원이송

등록 2026.01.04 1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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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지난 3일 오후 10시47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거아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모자이크)가 해경 경비함에 올라 신진항으로 이송된 후 해경의 안내를 받으며 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 3일 오후 10시47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거아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모자이크)가 해경 경비함에 올라 신진항으로 이송된 후 해경의 안내를 받으며 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1.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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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남면 거아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해경의 신속한 출동으로 생명을 구했다.

4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47분께 거아도에서 심장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비함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응급환자 A(50대)씨를 이날 오후 11시43분께 신진항으로 이송했다.

A씨는 대기 중이던 구급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져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급 대응태세를 굳건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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