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민생·건설 현장서 새해 '시정현안' 점검
공설시장·경마공원·금호대창 하이패스 IC 등 방문

최기문 시장은 지난 2일부터 올해 첫 장날을 맞은 공설시장과 공사가 한창인 경마공원, 금호대창 하이패스IC 등을 둘러보고 안전 실태를 살폈다.
새벽부터 장사에 나선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장바구니 물가와 체감 경기를 청취했다. 또 인근의 버스정류장을 찾아 온열의자 상태를 점검하며 한파 속 시민들의 불편 여부를 챙겼다.
시는 현재 승강장 237곳에 온열의자 297개를 설치해 추위 속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의 경마공원은 경마시설과 문화·관광·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레저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국 네 번째로 하반기에 개장한다.
2030년대 초 개통될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금호 연장과 인근 하양 일원에 들어설 프리미엄 아울렛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또 금호읍 오계리와 대창면 병암리 일원의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 하이패스 IC는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울·부산 양방향 2.36㎞ 구간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반기 준공될 금호 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와 물류 이동,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반이 될 전망이다.
대구도시철도 연장에 따라 신설 역사를 중심으로 금호역세권 개발사업도 추진된다. 현재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들어갔으며 일대는 주거·교통·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게 된다.
최 시장은 내주 화신과 로젠이 입주를 마치고 카펙발레오가 1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해 착공에 들어간 하이테크파크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자동차 부품과 물류를 대표하는 지역기업의 운영 현황과 단지 분양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상생을 도모한다.
최 시장은 "영천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온열 의자처럼 체감할 정책도 꼼꼼히 챙겨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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