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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왜 안팔아" 식당서 난동부린 50대 경찰에 구속

등록 2026.01.06 09:56:02수정 2026.01.06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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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3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한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며 손님을 쫓아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식당 주인이 술을 팔지 않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식당에서 내쫓긴 뒤 격분한 A씨는 3시간 뒤인 오전 0시50분께 재차 찾아 또다시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 재발 우려 등을 토대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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