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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中과 지재권 협력범위 확장…K-브랜드 보호

등록 2026.01.06 14:38:27수정 2026.01.06 14: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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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처장, 대통령 순방 계기로 국가지식재산국과 MOU 체결

첨단기술 활용·위조상품 방지·지식재산 사업화에서 협력

[대전=뉴시스] 중국을 방문중인 김용선(왼쪽) 지식재산처장이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난 4일 베이징 국가지식재산국 회의실에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MOU' 이행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중국을 방문중인 김용선(왼쪽) 지식재산처장이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난 4일 베이징 국가지식재산국 회의실에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MOU' 이행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식재산처는 지난 5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 국가지식재산국(CNIPA)과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2021년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MOU를 확대·보완한 것으로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 ▲심사 및 특허분석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 등 양국의 협력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난 4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갖고 두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협력 현황 및 향후 중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서  양측은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해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는 악의적인 상표출원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대전=뉴시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서 여섯번째)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왼쪽서 일곱번째)이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가진 뒤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서 여섯번째)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왼쪽서 일곱번째)이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가진 뒤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처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는 중국 내에서 K-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지식재산분야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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