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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본격화…행복청, 전담조직 신설

등록 2026.01.06 14:40:28수정 2026.01.06 1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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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집무실·국가상징구역·소통협력팀 구성

[세종=뉴시스]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현판제막식 모습.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현판제막식 모습.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정수도 완성 위해 정부세종청사 6-3동 4층에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하고 6일 현판식을 열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본격화된 것이다. 행복청은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국정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팀,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됐다. 설계·사업관리·대외협력 기능을 통합 수행하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중심으로 국가상징구역 조성,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국가중추시설 확충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한다.

행복청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기본설계와 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국회 사무처와 협력해 설계공모와 도시계획 변경을 지원한다.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내 시민공간 주요 시설의 조성·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인근 지역은 부지조성공사를 우선 착공할 계획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행정수도 완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건립단을 중심으로 설계공모부터 후속 절차, 관계기관 협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가상징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국정운영 공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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