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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한 외교사절에 외국인 주민 지원·한강버스 등 정책 소개

등록 2026.01.07 11:20:00수정 2026.01.07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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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간담회 개최…서울 미래 비전·글로벌 정책 소개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서울광장 포함. 2025.06.2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서울광장 포함. 2025.06.2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7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대사 및 대사관 직원 등 60개국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랍에미리트(UAE)·탄자니아·뉴질랜드 등 주한 대사 40여명 등 총 60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시는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와 정착지원을 비롯해 병원 방문 외국인 주민에게 12개 언어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의료통역지원단(MeSic)', 서울발전에 기여한 거주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외국인 명예시민' 등 글로벌 도시 서울의 진화된 정책을 설명한다.

급격한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후위기,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해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사례와 향후 계획도 상세하게 공유한다.

올해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주제로 ▲외식에서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는 '통쾌한 한끼 프로그램' ▲공공시설을 활용한 합리적이고 품격있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의 새로운 수상교통 '한강버스' ▲남산 정상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하늘숲길'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또 올해 30회째를 맞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최 계획을 전했다.

행사는 외교사절 간 환담 및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환영사, 정책 소개, 기념 촬영, 전통공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함께 선보인다.

김미선 서울시 도시외교담당관은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편없이 서울의 일상을 누리도록 정책적 지원을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하우와 정책을 공유하며 더 긴밀한 도시외교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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