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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뇌전증 환자 위해 5000만원 기부

등록 2026.01.07 16: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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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갖고 있는 사람들 아픔 잘 알아"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채종협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강남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6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4 뉴시스 한류엑스포)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22.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채종협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강남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6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4 뉴시스 한류엑스포)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 환자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채종협은 "뇌전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저의 작은 보탬이 그 아이들한테,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일시적 이상으로 과도한 흥분 상태가 유발돼 의식 소실, 발작, 행동 변화 등의 증상이 만성적·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뇌 질환을 가리킨다.

채종협은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3월 방영 예정인 MBC TV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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