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광주·전남 으라차차…행정통합, 강력 뒷받침"
"생존의 문제…광주·전남 전성시대 만드는데 역할"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7.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8248_web.jpg?rnd=2026010709511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응원 구호와 함께 "생존의 문제인 만큼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7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방에서 태어나 고향을 탈출하지 못하면 기회를 박탈당한다는 청년들의 절규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해법으로 '전국적 수도 건설'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광주의 첨단지능과 전남의 무한 에너지가 결합할 때 수도권에 버금가는 메가시티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30년간 축적된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통합 흐름은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광주·전남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 지역임을 분명히 하며 "2026년을 '광주·전남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행정통합을 통해 중앙정부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산업 재배치를 당당히 요구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를 비약적으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균형발전 철학을 계승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입법과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해 조직 특례 확보와 교부세 추가 배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식어버린 지역의 성장 동력을 다시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곳곳에 다양한 '수도'를 세우는 담대한 비전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조 대표는 끝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으라차차 광주·전남"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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