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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13일부터 16개 읍·면 돌며 군민과 소통

등록 2026.01.07 1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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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 있는 발전 전략' 도출에 집중

[고흥=뉴시스] 고흥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 고흥군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13일부터 16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토론회는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14일 도덕·풍양 ▲20일 도화·포두 ▲21일 두원·고흥 ▲22일 금산·도양 ▲23일 영남·점암 ▲26일 대서·동강 ▲27일 남양·과역면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정 성과와 현안 사업 등을 군민과 공유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 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의 추진 사항을 보고한다.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지역발전 과제 중 인구 증가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별로 특화된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구체화할 방안 등이 논의된다.

공 군수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모아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민선 8기 군정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에 따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흥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토론회를 통해 접수된 총 552건의 주민 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 중 68%에 달하는 378건을 완료하거나 추진 중이다.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군민에게 추진 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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