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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진심, '이주노동자 비자전환 지원' 서비스 운영

등록 2026.01.09 1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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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법무법인 진심이 자체 개발해 운영하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전환을 돕는 전문 지원 서비스 '케이버디'(K-BUDDY) 누리집 화면. (사진=케이버디 캡처)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법무법인 진심이 자체 개발해 운영하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전환을 돕는 전문 지원 서비스 '케이버디'(K-BUDDY) 누리집 화면. (사진=케이버디 캡처)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법무법인 진심은 이주노동자들의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전환을 돕는 전문 지원 서비스 '케이버디'(K-BUDDY)를 자체 개발해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7개국의 언어를 지원하며 대상자 스스로가 비자 전환 가능 여부를 무료로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제공한다. 비자 전환을 위해 필요한 한국어 교육 정보, 학위 취득 안내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민 진심 대표 변호사는 "정부의 비자 쿼터 확대에도 불구하고 정보 접근권이 낮은 이주노동자들은 여전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케이버디를 통해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주노동자들이 당당하게 숙련 기술자로 인정받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케이버디 서비스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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