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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 다저스, MLB닷컴 2026시즌 파워랭킹 1위

등록 2026.01.10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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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AP/뉴시스] LA 다저스 선수단이 2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7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 WS 정상에 올랐다. 2025.11.02.

[토론토=AP/뉴시스] LA 다저스 선수단이 2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7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 WS 정상에 올랐다. 2025.11.02.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LA 다저스가 MLB닷컴 2026시즌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30개 구단 전력을 전망해 2026시즌 첫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매체는 2024년과 2025년 월드시리즈 정상에 선 다저스를 1위에 올려놓으며 2026시즌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타선이 노쇠화되고 비시즌 화려한 전력 보강이 없었다. 그럼에도 월드시리즈 3연패가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월드시리즈에서 3년 연속 우승한 것은 1998~2000년 뉴욕 양키스 이후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3승 4패로 밀려 준우승에 만족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위를 차지했다.

토론토는 이번 겨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정상급 선발 투수 딜런 시즈를 영입했고,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오카모토 가즈마도 붙잡아 타선을 강화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3, 4위였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다저스와 필라델피아가,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토론토와 시애틀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게 MLB닷컴의 예측이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5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6위에 자리했고, 나란히 뉴욕을 연고로 하는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7, 8위였다.

김하성의 소속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위로 평가됐다. 송성문이 새롭게 몸 담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2위로 뒤를 잇는다.

이정후와 함께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위로 평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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