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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교부 "트럼프, 나포 유조선 러 선원 2명 석방 동의"

등록 2026.01.10 08:58:32수정 2026.01.10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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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X에 올린 글에서 밝혀

백악관은 앞서 "기소될 수 있다"

[서울=뉴시스]미 해안경비대가 카리브해에서부터 2주 이상 추적하다가 나포한 벨라 1 유조선. 이 배의 러시아 국적 선원 2명을 미국이 석방할 것이라고 러시아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출처=베슬파인더닷컴) 2026.1.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미 해안경비대가 카리브해에서부터 2주 이상 추적하다가 나포한 벨라 1 유조선. 이 배의 러시아 국적 선원 2명을 미국이 석방할 것이라고 러시아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출처=베슬파인더닷컴) 2026.1.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러시아 외교부가 9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번 주 초 북대서양에서 미 해안경비대가 나포한 유조선 선원 러시아 국적자 2명을 석방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고 미 의회 매체 더 힐(THE HILL)이 보도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호소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 대통령 @realDonaldTrump가 유조선 마리네라호 승무원 가운데 러시아 국적자 2명을 석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7일 벨라 1호(개명 전 마리네라의 이름) 승무원들이 미국에서 기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선내에 몇 명의 승무원이 있었는지, 이들이 어디 출신인지, 또는 실제로 석방될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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