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올해도 상생 노사 협약…'행복경영 시즌5' 마련
지난 6일 노사 공동 추진 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행복경영 시즌5 노사 공동추진 협약식. 2026.01.11. (사진=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862_web.jpg?rnd=20260111094006)
[서울=뉴시스] 행복경영 시즌5 노사 공동추진 협약식. 2026.01.11. (사진=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동구는 2022년 1월 자치 단체 최초로 '행복 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하고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분야 사업에 협력한 이래 올해까지 5년간 노사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노사 협력을 통해 직원 후생 복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40여개 사업을 발굴해 왔다. 생일자 특별 휴가 부여, 장기 재직 휴가 확대, 본인 결혼이나 시보 해제(정규 임용) 축하 복지 포인트 신설,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독감·대상 포진 예방 접종비 지원, 자동 육아 휴직제 도입, 개인 정보 배상 보험 가입, 직원 겨울 근무복 지원, 재난 안전 수당과 행사 차출 경비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성동구지부와 함께 행복 경영 시즌5 노사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노사가 협의한 사항을 반영해 총 9개 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직원 연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 외 근무 수당 연가 전환 제도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당직 전담 요원 채용을 확대한다. 당직 업무 외 불필요한 업무를 정비하는 등 당직 근무 여건을 개선한다.
형사 처벌에 규정된 위반 행위를 한 민원인에 대한 적극 대응책을 마련한다. 임산부와 디스크 질환을 겪는 직원 대상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 데스크를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5년간 이어진 행복 경영 사업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조직이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들이 더 행복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