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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사과… "뼈를 깎는 혁신으로 신뢰 회복할 것" [뉴시스Pic]

등록 2026.01.13 13:20:05수정 2026.01.13 13: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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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강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닌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농식품부의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 브리핑에 따르면 강 회장이 해외 출장 시 숙박비 상한이 1박 250달러(약 36만원)임에도 불구하고 200만원 넘는 5성급 스위트룸 등에 숙박한 것이 확인됐다.

또 농민신문사의 회장을 겸임하면서 농협에서 3억9000만원·퇴직공로금 3억2300만원, 농민신문에서 연봉 3억원·퇴직금 4억2000만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신문사 사장 등 주요 임원들도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책임을 통감하며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강 회장은 인사를 비롯한 경영 전반에 대해서는 사업전담대표이사 등에게 맡기고 본연의 책무인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농협중앙회는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미흡한 부분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규정이 정비되지 않아 250달러로 제한되어 있던 해외 숙박비 규정은 물가 수준을 반영하는 등 관련 제도와 절차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집행된 금액은 강 회장이 개인적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농협 임직원들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앞서 임직원들과 고개숙여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농협 임직원들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앞서 임직원들과 고개숙여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던 중 고개숙여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던 중 고개숙여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단상을 떠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단상을 떠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은 임직원 성비위와 업무상 배임을 자체 적발하고도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공금으로 임직원의 형사사건 변호사비를 지원하거나 1박에 2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사용하는 등 내부통제 부실과 방만한 경비 집행 실태가 정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2025.01.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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