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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취업률 66.5%…충청권 일반 국립대 중 가장 높다

등록 2026.01.14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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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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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한국교통대의 취업률이 교대 등을 제외한 충청권 일반 국립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통대에 따르면 이 대학의 2024년 12월 말 기준 취업률은 66.5%를 기록했다. 전년도 취업률 65.0%보다 1.5% 포인트 상승했다.

항공운항학과는 2년째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공학 계열과 교통 특성화 학과들이 대학 전체 취업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대학일자리개발원을 중심으로 운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교통대는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대는 전문 컨설턴트 일대일 진로·취업 상담, 직무 역량 강화 캠프, 현장실습, 실전 모의 면접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교통대 안근옥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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