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오전 비…낮 11~14도 '황사 유입'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확률은 60~70%고,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기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교통·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로 전날보다 10~12도 높다. 남원·임실 2도, 장수·순창 3도, 진안 4도, 무주 5도, 전주·군산 6도, 완주·익산·정읍·부안·고창 7도, 김제 8도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전날보다 4~6도 오르겠다. 진안·장수 11도, 무주 12도, 임실·익산·군산·김제 13도, 전주·완주·남원·순창·정읍·부안·고창 14도로 예보됐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 상공으로 이동하면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나쁨' 수준으로 전망된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 단계고, 체감온도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낮음'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매로 간조는 오전 6시47분(171㎝), 만조는 오후 1시28분(522㎝)이다. 일출은 오전 7시44분, 일몰은 오후 5시43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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