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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신임 유소년 디렉터로 최재영 전 대건고 감독 선임

등록 2026.01.20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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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신임 유소년 디렉터로 최재영 전 대건고 감독 선임. (사진=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신임 유소년 디렉터로 최재영 전 대건고 감독 선임. (사진=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신임 유소년 디렉터로 최재영 전 대건고 감독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재영 디렉터는 2012년 인천남고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3년 인천 유나이티드 12세 이하(U-12) 팀 코치로 선임되며 본격적으로 인천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인천 U-18 대건고 코치를 거쳐 감독으로 부임해 2024년 K리그 U-17 챔피언십 우승,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2025년 K리그 U-18 챔피언십 준우승, 문체부장관배 준우승 등을 달성했다.

인천을 떠나 안양에 합류한 최 디렉터는 U-12부터 U-18까지 이어지는 유소년 팀의 훈련 방향, 지도자 교육, 선수 성장 로드맵 등 전반을 총괄한다.

안양은 "최 디렉터 선임을 통해 장기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 디렉터는 "안양의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이 축구 선수 이전에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구단의 철학과 지역 정체성이 유소년 팀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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