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체육회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서 개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내달 6일 개막
한국 선수단, 6개 종목에 총 130여명 규모로 참가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8882_web.jpg?rnd=20260107143831)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연다.
이번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식행사는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문체부 장관의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에 이어 선수단 소개 및 응원 영상, 단기 수여, 격려 메시지 전달 및 선전 기원 세리모니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결단식 종료 후에는 선수단 안전 및 생활안내 교육을 실시한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치러진다.
이탈리아는 1956년 코르티아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세 번째로 동계올림픽을 개최한다.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8742_web.jpg?rnd=20260107135109)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문체부와 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 대응 지침(매뉴얼)을 수립·운영하고 있다.
최근 변경된 종목별 경기 규정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시행하고, 오심 발생 시 대응체계에 대한 종목별 지침을 배포했다.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9091_web.jpg?rnd=20260107161352)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문체부와 체육회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동계 종목 특성을 반영,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년 7월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팀 업 코리아(TeamUp KOREA)' 사업을 통해 맞춤형 훈련 장비와 국외 훈련,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정신의학 전문의를 통한 심리 상담 지원을 확대하고, 스포츠 의·과학 기반의 밀착 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기력 통합 분석 등 과학적·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경기력 유지를 돕기 위해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8947_web.jpg?rnd=20260107150253)
[진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급식지원센터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약 3500식 규모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해 선수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으며 여러분의 경기, 여러분의 시간에 집중해 올림픽에서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치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도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자신의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 세계의 무대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여정을 마음껏 보여주길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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