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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눈 내리는 출근길…최저 영하 7도 '강추위'

등록 2026.01.23 06:41:58수정 2026.01.23 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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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최대 5㎝ 적설량이 예보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1.21.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최대 5㎝ 적설량이 예보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1.21.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금요일인 23일 광주와 전남은 출근길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낮아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5㎝다. 전남서해안은 2~7㎝, 동부남해안은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현재 함평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함평과 광주, 전남 중부내륙에는 시간당 1㎝의 눈이 내리고 있다.

주요 지점 적설량은 함평 월야 2.9㎝, 영광 2.4㎝, 광주 광산 1.7㎝, 나주 1.7㎝, 장성 1.4㎝, 무안 1.3㎝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1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추울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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