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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0%대 상승…사상 최고가

등록 2026.01.27 1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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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2026.01.2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2026.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텔레콤이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0.03%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64% 오른 6만9500원을 터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나증권은 SK텔레콤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해킹 관련 악재가 소멸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고,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배당 미지급 가능성은 이미 주가 반영이 충분히 이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또 "이제 SKT를 다시 볼 때"라며 "올해는 엔트로픽 매각 차익으로 현금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며, 지난해 해킹 피해로 줄었던 배당금도 조기 정상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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