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부 아침 약한 눈…부안·남원 건조주의보
낮 2~4도·체감 쌀쌀…강풍에 화재·안전 유의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많은 눈이나 비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특별자치청을 찾은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21131087_web.jpg?rnd=2026011910352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특별자치청을 찾은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9시 동부에는 1㎝ 미만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가시거리 감소와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부안과 남원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9.1~4.0도, 최고 3.6~6.1도)보다 1~2도 낮고, 찬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3도로 전날보다 4~5도 낮다. 무주·장수 -7도, 완주·진안·임실 -6도, 남원·순창·익산·군산 -5도, 전주·정읍·김제 -4도, 부안·고창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진안장수 2도, 무주군산김제 3도, 전주완주남원임실순창익산정읍부안고창 4도 분포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대기질은 미세먼지 '보통'-초미세먼지 ;나쁨'이고, 식중독은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5.2)' 단계다. 체감온도는 오전 6시~오후 1시에 가장 낮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배꼽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6분(38㎝), 만조는 오후 3시12분(656㎝)이다. 일출은 오전 7시35분, 일몰은 오후 6시0분이다.
내일(2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은 2~7㎝, 강수량은 5㎜ 안팎이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시간당 1~3㎝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기온은 아침 최저 -6~-2도, 낮 최고 0~3도로 예보됐다. 비나 눈이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차차 해제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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